24일 결혼식을 올리고 26일 저녁에 출발하여 오늘아침까지 태국 방콕에서 3박 5일로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치안에 대한 안좋은 얘기들을 부풀려 듣고 지레 걱정하던 점이 있었지만 기우였었다. 좋은 호텔에 묵고 유적지와 도심을 다니면서 즐겁게 다녀왔다.
해외 여행을 통해 이국의 땅에서 지내면서 한국에서의 생활과 단절되는 경험을 하는 것이 많은 것을 깨우쳐준다. 한국에서 골몰하던 많은 것이 실은 아무 것도 아닌 것일 수 있는 것이다. 중국, 일본, 캄보디아에 이은 네 번째 여행, 갈 수록 자유에 대한 갈망에 더욱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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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